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르텐시아 사가 (문단 편집) ===== 체인 ===== 체인을 쌓아 CB조에서 점수를 낼 타이밍(행운의 수)를 준다. 초기에는 주인공(BP소모 0)이나 N유닛(BP소모 5-6) 등, BP 소모가 적은 유닛을 넣어 많은 공격 꾀했으나, 전술을 사용한다든가, 상대 섬멸조에게 무기력하게 전멸당하는걸 방지한다든가, 조금씩 공격을 해서 상대방에게 조금이라도 타격을 주려는 등 여러가지 이유로 SSR 유닛도 섞어서 쓰게 되었고, 그것이 섬체의 기본이 되었다. 체인역은 기본적으로 적을 섬멸 할 수 있는지와는 상관 없이 많이 공격하여 체인을 최대한 많이 쌓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론적으로는 BP 소모가 적은 주인공과 N유닛을 기용하여 공격하는 것이 이상적이나, 실제 기사단전에서는 상대방 역시 공격을 하므로, N으로만 덱을 체우면 상대방에게 무력하게 섬멸당한다.[* 풀강화 5인 N덱이 한계돌파 적당히 된 SSR 하나를 못막는다.] 전멸하면 BP를 소모하여 회복해야 하는데, 회복시 드는 BP가 20으로 생각보다 많고 전투가 격렬해지면 한번 공격하면 덱이 전멸당해있기도 하므로 결과적으로 적당히 SSR을 섞을 때 보다 더 많은 BP를 소모하게 된다. 또한 2부 이후 BP로 회복시에 회복하기 위한 쿨타임이 있기 때문에 시간적인 측면에서 많이 공격하기도 힘들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N 유닛을 보호하기 위한 용도로 SSR을 덱에 집어넣는 것이 일반적이다. 주로 덱이 약해서 섬멸/CB 어느쪽도 하기 힘들고 레벨이 낮아서 최대 BP가 낮은 유저가 이러한 역을 수행한다. 섬멸체인의 경우 덱에 넣은 SSR을 벽 용도로만 쓰는 것이 아니라 직접 출격하여 섬멸하기도 한다. 덱 구성은 섬멸을 위한 SSR + '재규어노트' 전술[* 적 섬멸 시 BP를 채워주는 전술]을 가진 SSR + 주인공 + SR혹은 그 이하 등급의 유닛으로 이루어지며, 상위권 기사단 섬체의 경우 보통 주인공을 제외한 SSR 미만 등급의 유닛 없이 오더+재규어+주인공으로 덱을 구성한다. 운영의 핵심은 체인을 하여 많은 TP를 쌓고 그 TP로 재규어 노트 전술을 키고 재규어가 켜져있는 순간에 섬멸을 해서 BP를 다시 채운 뒤 체인을 반복하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